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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 <행복한 교육>독자 의견입니다 0

강호우 2022-06-12

꿈이 영그는 현장 파주 마지초등학교'체험중심 통일교육으로 공감ㆍ존중ㆍ평화 감수성 모두 키운다!' 기사가 참흥미로웠습니다.미래에 통일의 주역이 될 초등학생들입니다.한반도의 내일을 책임질 우리 초등학생들 체험중심의 통일교육으로 공감ㆍ존중 ㆍ평화 감수성을 키우는 모습이 기성세대로서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하나씩 차근차근 초등학교에서부터 통일교육을 준비해야 합니다.우선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통일'이라는 나무가 뿌리내리도록 촉촉하게 토양을 교육부가 배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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