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교과서 밖에서 배우고 성장한 아이들

PBL이라고 하는지도 몰랐다.

벌써 20몇년 전 내가 받았던 초등교육을 PBL이라고 하는지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개교한지 얼마 안된 신생학교였는데 '열린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을 교육했다.

교육내용은 이 기사속에서 나오는 각종 교과서 외의 수업들, 각종 조모임과 발표,토론수업 등이었다.

 

안좋게 보자면 20년 전 교육과 지금의 교육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그당시 본인이 받았던 교육이 일반적이지 않고 시대를 앞서나갔다고 할수도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나를 비롯해 '열린교육'이라는 이름의 PBL을 받았던 내 고향친구들은 잘성장했고, 지금 사회에 역군으로

우리 사회의 허리를 떠받치는 30대로 성장했다.

나 자신이 틀에 박힌 사고가 아닌 유연한 사고를 하는 그러한 어른이 되었기를 바라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더욱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