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육

미래교육을 향한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미래교육을 향한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1) 미래학교 전환 본격 추진

  교육부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학교, 교육과정, 교원 등의 새로운 역할을 정립하고, 교육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교육청과 함께 추진해 온 학교공간혁신의 결과를 토대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모델을 도출·확산하기로 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유연하고 다양한 공간, 스마트교실, 친환경·생태 교육환경, 지역과 공유하는 복합화시설 등을 갖추고, 학생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올해 고교학점제, 미래형 교과서 등 교육정책과의 연계성, 전환의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1차 대상 학교를 선정(761동, ’24년 완공 예정)하고, 2028년까지 2,835동을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과정은 학생, 학부모, 교사,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교육과정은 학생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학교의 자율성 강화,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등 다양한 교수학습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정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21.9)하고, 주요 논의결과를 교육과정 개정에 반영한다.


  이와 함께,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도입을 위한 기반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고교학점제는 올해 마이스터고 2학년까지 적용을 확대하며, 2022년에는 전체 특성화고 도입 및 일반계고 대상 제도 부분 도입을 거쳐 2025년부터 전체 고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교육부는 종합계획을 마련(’21.2.)하고 연구·선도학교를 확대·운영(’21. 일반계고 936교, 특성화고 전체 520교)하는 등 고교학점제의 단계적인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등 새로운 교육제도를 반영한 미래형 수능 및 대입 방향(’28학년도 적용)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도 착수한다.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핵심 역량이 될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환경생태 의식을 길러주기 위해 학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변화에 맞는 교원양성체제 개편을 준비(’21.7. 발전방안 수립)하고, 새로운 교원수급모델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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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유·협력 기반의 고등교육 생태계 조성

  신산업 발전 및 지역혁신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은 기존의 경쟁체제가 아닌 공유와 협력이라는 새로운 방식(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여러 대학이 교육자원, 교육과정 등을 공유하여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등 디지털 신기술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와 함께, 다른 대학 간에도 첨단 분야 공동학과를 설치하고, 교원·기술·시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다.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통한 지역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현장에 안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인재양성뿐 아니라 지역 내 취·창업 지원, 다양한 혁신 클러스터(혁신도시, 캠퍼스 혁신파크 등)와 연계한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3개 지역혁신 플랫폼(경남, 광주·전남, 충북)에 더하여 올해 1개 플랫폼을 추가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우수 성과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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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 생애에 걸친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국민의 생애 단계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평생학습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직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직업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국민이 원하는 평생교육·훈련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학습·훈련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범정부 온라인 평생학습 시스템’(가칭 ‘평생배움터’)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또한, 사회 수요에 발맞추어 단기직무과정부터 고숙련 전문인재 양성까지 다양한 수준의 직무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마이스터대’를 시범 운영(’21. 5교)할 예정이다. 


  더불어, 산업 수요에 대응한 특성화고의 자발적인 혁신을 지원(’21. 250교)하고, 중앙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양질의 고졸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고졸 취업도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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