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육
‘2021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 세미나’ 개최



  교육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교육협력원과 공동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교육 대응과 코로나 이후 시대 미래교육’을 주제로 ‘2021 한-OECD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코로나 이후 교육의 역할과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교육 분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기조 발표를 맡은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은 ‘코로나19의 영향과 교육 회복을 위한 교훈’을 주제로 대면 수업 축소, 교육 받을 기회의 제약 등 코로나19가 교육 분야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에 교육이 나아가야 할 교육 회복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본 세미나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힘, 교육 지속성과 회복탄력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정책 방향’, ‘모든 아동, 청소년을 포용하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OECD 교육정책전망팀의 피게로아 박사가 교육의 회복탄력성과 적응력 있는 교육 정책 수립의 방안에 대해 제언했고, 두 번째 분과에서는 4차 산업 혁명과 코로나 이후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정책 수립의 방향을 주제로 박광국 가톨릭대 교수가 사회·경제·환경적 변화를 중심으로 미래 교육과정에 대한 정책 여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세 번째 분과에서는 모든 아동, 청소년을 포용하는 교육을 주제로 대구대 김민희 교수가 ‘모든 아동을 위한 사회적 돌봄 체제 구축’ 필요성을 논했고, 레고 재단의 톰센 부이사장은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방안으로 놀이를 통한 교육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