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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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고등학교, 학생 홍보대사 ‘푸른나래’ 1기 발대식 성료

이명주 명예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9월 2일 월요일 ‘학교 홍보’라는 크나큰 목표를 가지고 결성된 문태고등학교 학생 홍보대사 ‘푸른나래’1기의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고등학생들로 조직된 학생 홍보대사는 다양한 학교 교육활동과 미담을 전파 및 공유하고 국내·외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소통에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홍보대사들은 잠재된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 능력을 향상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문태고등학교의 교색인 파란색과 상징인 날개를 순우리말로 표현한 나래를 결합하여 만들어진 ‘푸른나래’라는 명칭은 홍보대사들의 가슴 한쪽에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문태고등학교 학생 홍보대사 푸른나래 1기로 선정된 12명의 홍보대사들은 내년 8월 말까지 학교 홍보활동에 나서고 교육공동체의 미담을 공유하며 광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학생 홍보대사 푸른나래 1기의 단장이 된 2학년 박서정 학생은 “호남의 명문사학이자 나의 모교인 문태고등학교 학생 홍보대사의 단장이 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새롭게 조직되어 출발하는 만큼 모든 활동에 정성을 다할 것이고, 홍보대사들과 최고의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다른 학교들이 부러워하는 홍보단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명주 홍보담당 교사는 “오늘날 홍보는 필요가 아닌 필수다. 그렇게 된 지 오래되었다. 학령인구 감소, 4차 산업혁명과 AI, 2015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등 앞으로 학교 현장에 불어닥칠 변화들이 매우 많기에 ‘홍보’는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며, “교원이 아닌 학생들로 조직된 홍보대사들이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더 발전된 내일을 만들어 가는 데 공헌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태고등학교 김승만 교장은 “역사와 전통의 명문사학 문태고등학교는 매우 우수한 교육과정과 교육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지만, 다소 홍보가 미흡했었다.”라며, “이번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학교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한 사실에 먼저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홍보대사들의 발걸음에 학교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