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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인공지능기반 청소년캠프(부산시교육청)

박은희 명예기자

2019.8.12.(월)~14.(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기반 청소년캠프'를 개최하였다. 


  부산교육청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능력을 길러주고, 무엇을 준비시켜야 하는지 경험해 볼 수 있는 '인공지능기반 청소년캠프'를 부산소재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부산대학교 산업수학센터에서 진행하였다.

  청소년캠프는 '더 나은 부산 만들기'라는 주제로 문제해결 프로젝트 일환으로 (1) 문제 상황 인식 (2) 부산의 인구감소, 고령화, 미세먼지 등 빅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방법 탐구 (3) 문제해결 방안 제시 및 공유 등 크게 3가지로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최송민(남산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1학년 여름방학 때, 소프트웨어 교육을 대학교에서 받은 적 있습니다. 그때, 인공지능이 재미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어서 2학년인 지금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침 학교 게시판에 청소년 캠프 공문이 붙여져 있어서 선생님께 여쭤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인공지능 관련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제 지적호기심을 채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소프트웨어 관련 자율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데 친구들과 이번 캠프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라며 본 캠프에 대해 매우 만족해하였다. 

  김민수(경성전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저는 컴퓨터를 잘 못하는데 학교에서 선생님께 배웠던 소프트웨어 교육이 너무 좋아서 청소년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분석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경험이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라며 이런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진행을 맡은 문영진(대연초등학교)교사는 "학생들이 3일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분석-문제인식-해결방안 제시 등 많은 내용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도적으로 역량있게 몰입하여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오히려 학생들로부터 감동받을 정도였습니다."라며 학생들이 매우 열정적이었음을 칭찬하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청소년 캠프로 협업적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기반의 학생 미래핵심역량을 신장하고 다양한 수업 기술을 습득, 학교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1.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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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발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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