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물놀이 안전교육 생존수영

초등학교에서 생존수영을 가르친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별로 실감을 못했는데 작년에 친구네가 얕은 강에 물놀이를 갔다가 초등학교 아들이 떠내려가는 것을 늦게 발견했다고 한다. 그래서, 긴박한 상황에 깊이가 완전 깊지는 않아서 간신히 잡았는데 아이는 멀쩡하다고 하며 학교에서 배운 생존수영을 그대로 하고 있으니 되더라는 것.

몇년 전 독일에 갔을때도 초등학교에서 반드시 배우는 것에 수영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서울특별시와 강원도 교육청에서 한강과 이동식 수영장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수영은 '생명'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배움이다. 특히 어렸을때 배우는 것이 좋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이런 교육을 받게 된 것은 아주 다행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응급호흡법 등 우리 때와 다르게 생명을 살리는 교육을 어려서부터 받으니 부럽기도 하고, 형식적인 것이 아닌 다른 교육청에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교육적 상황이 우선시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