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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초 학부모 동아리 ‘어깨동무’와 ‘정글북’을 소개합니다!
운곡초 학부모 동아리 ‘어깨동무’와 ‘정글북’을 소개합니다!
 운곡초 학부모 동아리 ‘어깨동무’와 ‘정글북’을 소개합니다!명예 기자 김은영 학부모 기타 연주 동아리 ‘어깨동무’ (사진 : 운곡초 음악실로 모인 ‘어깨동무’ 동아리 어머님들이 기타 연주에 열중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10시 반 기타를 어깨에 멘 어머니들이 김천의 운곡초등학교 음악실로 모여든다. 반가운 인사도 잠시 각자 기타 연습에 몰두한다. 바로 ‘어깨동무’의 회원들이다. ‘어깨동무’는 운곡초등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18명의 어머님들이 모여 기타를 배우는 학부모 동아리이다.2017년 3월에 창단된 동아리는 올해 2년 째 활동을 하고 있다. 처음에 기타 코드의 운지법도 모르고 시작하였지만, 꾸준한 연습으로 작년 한 해 동안 학교의 여러 행사 때마다 식전 공연을 도맡아 왔다. 공연을 본 사람들의 입소문이 더해져, 작년 말에는 김천교육청 행사에 초청받아 외부 공연을 했을 정도로 그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1년간 ‘어깨동무’의 성공적인 동아리 운영의 결과로 올해 3월에는 ‘어깨동무’ 2기생을 모집하였으며 16명의 어머님들이 모여 2기가 새로이 출범하였다.      (사진 : ‘어깨동무’ 공연 사진들. 운곡초의 여러 행사 때마다 식전 공연을 도맡았다.)  독서 토론으로 생각의 폭을 넓힌다 – 독서 동아리 ‘정글북’ 운곡초에는 기타 연주 동아리 외에 독서 동아리인 ‘정글북’도 운영되고 있다. ‘정글북’은 9명의 학부모들이 2주에 한 권씩 책을 선정하여 독서 후 감상한 내용을 나누는 모임이다. ‘정글북’ 동아리에 참가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책 읽으라고 자주 말한다. 모범을 보이고 싶은 마음에 독서 동아리에 들어왔다. 꾸준한 독서를 목표로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1년간 활동을 통해 동아리 회원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사고가 넓어지는 경험을 하였다. 이제는 동아리 모임이 기다려진다.’라고 말하였다.동아리에 참가하고 있는 학부모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에 다니는 자녀와 대화가 늘었다고 말한다. 아이들도 학교 행사 때, 재능을 기부하는 어머님들을 만날 수 있어 학교를 더욱 친밀하게 느끼고 있다.       (사진 : ‘정글북’ 독서 후 토론 활동 모습) 운곡초(교장 김희수)는 꾸준히 학부모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학부모가 학교와 친밀해지고 나아가 학교 활동에 학부모 참여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초등학교의 학부모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가정과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길 바란다.작성일 : 20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