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미래형 학교 공간 혁신

그동안 학교는 획일적인 건축물, 획일적인 구조 속에서 학생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대상으로 보았다. 그러나 4차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교육과정이 변하고 학생들의 의식과 생활태도가 바뀌었다. 이러한 변화에 맞게 학교공간도 변화하고자 한다. 오고 싶고, 더 머무르고 싶은 학교. 학습의 공간, 삶의 공간, 힐링의 공간이 되는 학교. 즉, 학교의 공간 혁신은 또다른 이름의 교육혁신이다.

광주 어룡초등학교에서는 차가운 복도에 매트를 깔고, 햇빛이 드는 창가에 컴퓨터를 배치하고, 넓은 빈 공간에 탁구대를 배치함으로써 학교 여기저기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노는 소리가 떠들썩하게 들리게 되었다. 아이들이 행복해한다고 한다. 행복한 아이들에게 왕따, 학교폭력, 자퇴같은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공간 속에서 꿈과 끼를 키우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