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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 경기 다원학교 교사 "자립을 위한 아이들의 꿈을 이뤄갑니다."

이태희 2019-01-12

우린 장애아 대한 편견과 오해 속에서  살고 있다.

장애학생들은 주체적으로 살아갈수 없으며  가정과 사회의 짐으로 말이다

이런 학생들에게 자립심을 심어주고 긍정적 자아 정체감을 제공하는 일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교 학생들과 소통하고 협력하고 배려하는 다원 학교 선생님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을 하고 계신다

장애아 학생을 돌본다는 건 봉사와 사명감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지신의 일에묵묵히 해나가는 김윤현 선생님 같은 분이 있어  우리 사회가  따뜻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