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경기 다원학교 "자립을 위한 아이들의 꿈을 이뤄갑니다"

특수학교에 대한 편견을 벗게 된 기사였다.

교육은 평등하다.  라는 이론을 알고 배웠고 말을 했지만,

나조차도 아직은 장애학생들을 연민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던 것 같다.

하지만 김윤현 선생님의 글 속에서 그 아이들을 "교육의 주체"로 보았을때 아이들을 비로서

 한 학생으로 대할 수 있음을 깨우친 계기가 되었다.

 

사실 특수학교라고하면 사랑과 봉사정신이 투철하신 분들이 교육을 진행하고 이끌어 갈 수 있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사랑과 봉사정신 그리고 전문성이 뒷받침 되어야 특수교사가 될 수 있다고 하신 글에서 뒷통수를 때려 맞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우리는 모두 전문성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교사인것을

아직도 이 글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연민의 대상으로 바라만 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서 말이다.

 

모든 아이들을 평등하게 대하고 그 분야의 전문성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야

진정한 특수학교 교사, 혹은 교과 교사가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초심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