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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오지에서 깨달은 세계시민의 참뜻

기사를 읽으면서 몇 년 전에 미얀마로 다녀온 해외봉사가 떠올랐다. 교육봉사 위주로 진행되었는데 기대해가며 준비했던 것이 미얀마의 학교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되지 않았을 때 느꼈던 아쉬움과 좌절이 다시 떠올랐다. 기사의 네팔선생님들과 그러했듯이 당시 미얀마의 현장교사들과 함께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체험했다. 수업은 성공적이었고 우리가 가져온 새로운 교육자원을 나누었고 이를 통해 좀 더 나은 학교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미얀마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함께 뜨거울 수 있었다. 진정한 나눔과 연대감이라는 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깨닫게 된 귀중한 경험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