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가정-학교- 지역사회 협력

4차 산업사회와 급속도로 발전하는 정보화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하다.

산업사회의 발전의 긍정적인 영향과 더불어 드러나고 있는 부정적인 이면이 우리를 혼돈시키는 경우가 많아졌다.

정서적, 정신적 불안과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의 행동으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구성원으로서 나를 아끼고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이에 따라 교육현장에서는 인성교육이 화두이다. 또한 교육을 학교만의 책임으로 여기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함께 한명이 사람을 기르는 교육공동체로서 그 교육을 확장하고자 한다.

모든 학교가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우수사례가 늘고 있다.

이번 행복한 교육에 실린 사례는 대전선화초등학교에서 김장을 담그고 이웃과 나눔을 하는 행사를 주최하여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행복과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전 사회에서는 나눔과 배려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다. 맛있는 반찬을 해도 옆집과 나누어 먹고, 좋은 일이 있으면 함께 음식도 해먹고, 아파트 한동의 사람들은 함께 하는 이웃사촌이자 가족이었다.

사회의 모든 면이 발전한 지금의 사회에서는 이웃사촌이 사라지고 인성교육마저 학교에서 해야하는 상황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다시 힘을 모아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의 학생들에게 인성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인성교육에 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