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교실에서 바라본 기초학력

어려운 가정 환경에 처해있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작년 교생실습 경험이 떠올랐다.

소위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학교를 다니며 학창시절을 보낸 나에게는 낯선 풍경이 많았기 때문이다.

한 부모 가정, 기초수급자 가정의 자녀들이 많았고, 그 아이들과 상담을 해보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가지고 있는 꿈의 크기가 다른 경우가 많았다.

이 부분은 교생실습 내내 가슴 아픈 부분 중 하나였고, 훗날 상담교사가 된다면 가정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도

큰 꿈을 마음에 품을 수 있도록 돕는 상담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