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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왜 중요한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왜 중요한가?]

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록은 유기적인 교육활동이다. 분절적이지 않다는 말이다. 이를 개념화한 용어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이하 일체화)’이다.

일체화란 무엇인가. 이는 교사와 학생 사이에 작동하는 일련의 교육활동이다. 교사는 수업디자인과 관찰, 그리고 피드백을, 학생은 기획과 수업참여로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이 수업의도성장을 중심으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일어난다.

성취기준(학습목표)에 쉽게 도달하기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을 하고,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을 하고 그 과정 안에서 평가를 하는 교육활동의 일체화를 의미하며 이는 수업과 평가의 내실화가 주목적이다.

수업은 교과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이 있다. 어떤 수업이든 수업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예술이며 행위예술이다. 어느 누가 일방으로 할 수 없다. 동시에 교사는 다른 교사들과 함께 수업을 디자인하고 평가를 한다. 그렇기에 동료성이 중요하다. 그래서 일체화를 하기 위해서는 소통하는 학교 문화가 필요하다.

교과교육과정의 체제는 단원 개관-성취기준-탐구 주제 및 활동(예시)-학습요소-성취기준해설-교수·학습 방법 및 유의사항-평가방법 및 유의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 개관으로 단원의 성격을 파악한 후 성취기준을 읽으며 핵심개념과 주요 활동을 파악한다. 그리고 예시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적절한 탐구활동을 계획하면 된다. 학습요소에서는 수업시간에 꼭 살펴야 할 내용, 지식을 이해한 후 평가 요소에 반영한다. 성취기준 해설은 단원이 요구하는 수업 수준과 연계 과목을 확인하고 수업형태와 학습단계(지식위계) 등을 교수·학습 방법 및 유의사항에서, 평가형태, 평가 내용을 평가방법 및 유의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심지어 여기에는 적당한 수업방법이나 평가안도 제시하고 있다. 선택하고 디자인하는 것은 교사들의 몫이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학습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