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7월 물놀이와 안전교육

개인적으로 수영을 배우고 있다. 초등학생 때부터 수영 배우는 것이 꿈이었는데 여유가 되지 않아 배우지 못하다가 드디어 배우게 된지 2년이 지났다. 왜 배우고 싶었냐하면 물에 빠져서 트게 아팠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수영을 하지 못해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어 크게 곤혹을 치르게 된 후 나는 수영을 배우는 것을 꿈꿨다. 

  요즘 수영을 다니다 보면 초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수영장에 온다. 수영강사들이 각 수준별로 나누어져 아이들을 지도하고 학교 교사들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아이들은 꽤나 즐거운 표정으로 물에서 논다. 어릴 때 수영을 못해 그 미련으로 지금 수영을 배우는 나는 그 모습이 내심 부럽다. 자기의 몸을 지키는 방법을 즐겁게 배우는 것, 우리의 교육이 교과서에서 실제 생활으로 가는 모습을 나타내는 장면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