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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교육부, 이렇게 일했습니다
● 유아교육, 국가가 책임진다
● 지능정보기술 기반, 미래형 인재를 키운다
● 특수교육 여건 개선으로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 ‘자유학기제’ 청소년의 꿈에 날개를 달다
● 고교 체제 개선으로 공교육 개혁

교육부는 올 한 해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의 국가책임성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등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생애초기 출발선의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국·공립 유치원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유학기제 확대 발전 계획을 통해 자유학기제를 넘어 자유학년제로 확산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였다. 그밖에도 장애학생 교육여건 개선, 고교 체제 개선 등을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 2017년 교육부가 추진해 온 주요사업들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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