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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ASS로 우리동네 위험지역 찾아볼까?
교육부와 경찰청·도로교통공단은 어린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SS)을 활용해 학교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 TASS는 기존의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주변에 어떤 교통사고가 발생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스스로 위험지역을 지정하고 교통안전지도를 만들어봄으로써 등하굣길 안전에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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