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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온라인 소통 누리집, ‘온-교육’ 개통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경청”

교육부에서는 지난 10월 25일 대국민 온라인 소통 누리집 ‘온-교육’(www.moe.go.kr/onedu.do)을 개통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한편, 이를 통해 국민과 함께 미래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과 함께 교육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해 나가는 교육소통 플랫폼 ‘온-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편집실>

 

Q 대국민 온라인 소통 공간인 ‘온-교육’을 만들게 된 취지는 무엇인가요?
기존 ‘광화문 1번가’, ‘청와대 국민소통 광장’ 등 소통 플랫폼을 활용하여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국민들과 대면 소통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시공간적 제약이 따릅니다. 때문에 교육부에서는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미래교육에 대해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에서 교육소통 플랫폼 ‘온-교육’을 개통하게 되었습니다.

 

Q ‘온-교육’에 담긴 뜻은 무엇입니까?
온-교육의 ‘온’은 교육에 관한 모든 것, 열린 자세, 따뜻한 인간애 등을 의미합니다. 모든 교육 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따뜻한 공간, 교육에 관한 모든 것이 소통되는 열려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Q 그동안 교육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소통’ 문제가 불거져왔는데요. ‘온-교육’을 통해서 어떻게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까?
먼저 ‘온-교육’에 새 정부의 교육분야 6대 국정과제를 다양한 콘텐츠로 자세히 소개해 국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6대 국정과제를 인포·모션그래픽, 카드뉴스를 통해 각각 설명하며 국정과제로 우리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스토리텔링 형식(웹툰, 연재형)으로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 국민 누구나 다양하고 자유로운 생각을 제안할 수 있도록 분야별(유아·초등·중등·고등·평생·직업교육) 토론 기능을 두고 있습니다. 제안자는 발제와 함께 토론방을 개설하고 참여자는 제안에 대해 댓글을 통해 관련된 의견 또는 찬반의견을 개진하게 됩니다. 제안자, 참여자는 물론이고 SNS 공유 기능을 활용해 해당 토론을 대중에게 널리 확산시키고 참여를 유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Q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어떻게 반영해 나갈 것인지 궁금한데요.
네, 정책 제안자, 참여자의 입장에서 그 부분이 가장 궁금하실 텐데요.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많은 토론이나 건설적 제안에 대해서는 실·국장은 물론이고 담당 실무자까지 정책 환경 및 방향, 제안사항에 대한 반영 여부 등을 직접 설명토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교육정책 발굴 및 주요정책 의사결정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기 위한 여론수렴도 진행합니다. 여론수렴은 제시된 주제 안에서 자유롭게 답하거나 주어진 문항을 선택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참여의견에 대한 결과와 정책 반영 여부를 신속하게 안내하여 쌍방향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Q 누구나 쉽게 ‘온-교육’에 접속하여 의견을 남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만.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구축하였으며, PC와 모바일 등에서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친 후 접속할 수 있습니다. ‘온-교육’(www.moe.go.kr/onedu.do)에 들어오셔서 교육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우리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국민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분야 6대 국정과제

▲ 유아에서 대학까지 교육의 공공성 강화
▲ 교실혁명을 통한 공교육 혁신
▲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 고등교육의 질 제고 및 평생-직업교육 혁신
▲ 미래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한 학교 구현
▲ 교육 민주주의 회복 및 교육자치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