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개혁으로 행복교육이 실현됩니다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개혁으로
행복교육이 실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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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확산
•2016년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되었습니다.
•다양한 체험에 기반한 학생활동 중심 수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유학기제 실시 후, 학생·학부모·교원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공교육정상화 추진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인성교육진흥법을 제정(’15.1)하고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16.1)하여 인성교육을 강화합니다.
•선행출제를 근절하여 과도한 학습부담을 줄이고, 수능 관리를 개선하였습니다.

 

지방교육재정 개혁
•지방교육재정을 개혁하여 교육의 질을 높입니다.
•지방교육재정알리미로 재정운용의 책무성을 높였습니다.
•적정규모 학교를 육성하여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합니다.

 

사회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대학교육과 사회수요의 양적·질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K-MOOC(한국형온라인공개강좌)를 확대 운영합니다.

 


일학습병행제 확산
•현장중심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도입하여 운영합니다.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을 본격 운영합니다.
•NCS를 활용하여 직업교육을 개편합니다.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
•젊은 기술명장을 양성하기 위한 마이스터고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부처 및 산업체 연계 특성화고를 육성합니다.
•선취업 후진학을 활성화합니다.

 

 


  창의성과 인성 중심의 공교육정상화 추진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배움 즐기는 행복교육 실현


  교육부는 2015년 9월 23일 현 정부의 ‘6대 교육개혁 과제’의 하나인 ‘공교육정상화’를 위한 핵심과제로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확정·발표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현행 교육과정(2009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을 기초로 창조경제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상을 제시하고, 이러한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으로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을 제시하였다.
  또한 교과별로 꼭 배워야 할 핵심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학습내용을 정선하여 감축하고,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을 개선하여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진정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교과 내용의 재조정은 학생 발달수준과 국제적 기준(Global Standard)을 고려하여 보다 흥미 있는 학습이 전개될 수 있도록 학습자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였다.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해 수업 평가의 다양한 방법을 교육과정에 제시하고, 교과 교육과정 개발 정책연구진의 40% 이상을 현장교원으로 구성하여 현장적합성을 높였다. 새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현장에서는 교과지식 나열 중심의 획일적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탐구활동, 토론·토의 학습, 협력학습 등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이 보다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표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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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사회에서는 지식보다 역량 중심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반영한 것이다.
  그간 학교교육은 교과지식을 암기하고, 이를 평가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미래사회는 교과지식을 단순 암기하기보다는 배운 지식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로 급속하게 전환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00년대 초반 OECD에서는 DeSeCo 프로젝트를 통해 핵심역량의 개념을 제시한 바 있으며, EU(유럽연합),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핀란드 등에서는 이미 핵심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0여 년 전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중심으로 핵심역량 설정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를 기초로 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6대 핵심역량을 설정·반영하였다<표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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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이과 칸막이 없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고등학교에서 문·이과 구분 없는 교육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 구조를 개선한 것이다. 과거 문·이과로 고착된 고등학교의 획일적인 교육과정 운영 관행을 극복하고자 문·이과 통합형으로 교육과정 구조를 개선하였다.
  문·이과 통합형 교육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고등학교에 진학한 모든 학생들은 학교 종별 구분 없이 공통과목(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을 필수 이수하도록 하였고, 이후 각자의 진로와 적성,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과목들을 선택하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그간 분절적으로 학습해오던 사회, 과학교육의 방식을 주제 중심의 학습 형태로 제시함으로써 통합적인 학습을 유도하고, 실생활 및 자연세계와 자신의 삶과의 연계성을 한층 높였다.
  고등학교 교육만이 아니라 초·중등교육 전반에 걸쳐 문·이과 소양을 고루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총론에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강조하였다. 세상을 보는 안목과 인간을 이해하는 능력 등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하여 감성과 소통 중심의 문학교육, 연극교육을 반영하였으며, 교과별 교육내용에 인문학 관련 내용도 추가하였다.

 

 

  국가·사회적 요구 적극 수용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다양한 국가·사회적 요구도 적극 수용하여 개발되었다. 온 국민의 관심사인 안전교육을 대폭 강화하였으며, 창조기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시기부터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필수화한 것이 대표적이다.
안전교육은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미래 우리사회가 안전의식이 뒷받침된 국가·사회로 거듭나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에 따라 정책적으로 반영되었다.
  또한, 2015 교육과정은 SW교육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창조기반 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능력 중 하나로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 능력이 강조되고 있으며, 효과적인 교육방법으로 SW교육이 제시되었다. 즉, SW를 단순 활용하는 교육을 넘어서 SW의 구조를 이해하고, 나아가 SW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의 기초를 다지도록 교육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SW교육을 적극 반영하였는데, 기존 초등 5〜6학년군의 실과교육 중 ICT 관련 교육내용을 SW교육 내용으로 전환하였다. 또한 놀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알고리즘 익히기 및 기초적인 SW 제작 기법을 연습하게 하는 등 사교육 없이도 학생이 흥미를 갖고 교육적 의도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중학교 단계에서는 기존 선택과목이었던 정보과목을 정규과목으로 재편성하고 SW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재조정하였다. 이를 통해 초·중학교의 의무교육 단계에서 체계적인 SW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2017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교과서 개발, 교원 연수 등을 원활히 추진함으로써 새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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