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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교육

우리 선생님은 ‘대한민국 명장’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서 대한민국 명장이 직접 가르칩니다

 

 


  섬유디자인 계열 특성화고등학교에 다니는 김○○ 양은 양복 제작에 있어 ‘명장’으로 꼽히는 선생님에게 수업을 듣습니다. 학교 안에 마련된 공방에서 명장선생님이 직접 본인의 양복 제작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지요.
  김 양은 가까이서 만나기도 쉽지 않은 대한민국 명장에게 직접 수업을 듣고 꼼꼼히 지도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운 같다고 말합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은 명장공방 지원사업 덕분에 우수기술과 노하우를 익히고 전문직업인의 꿈에 한발 더 성큼 다가갔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9월 26일 『2016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명장공방 지원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명장공방 지원사업』이란, 대한민국 명장이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기술전수를 통해 뿌리산업 및 전통산업 분야의 우수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하고 우수인재를 양성하여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사업입니다.

 

 


  명장공방은 기존 운영학교 10개 교에 대한 평가 및 재선정과 신규학교 7개 교를 추가로 선정하여, 총17개 교에서 16개 직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난 2년간 명장이 교육에 참여한 결과, 학생들은 명장으로부터 우수 기술과 노하우는 물론 직업인으로서 바람직한 자세와 태도 등을 배워 향후 진로에 대한 방향설정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명장은 학생들을 지도한다는 보람을 얻을 수 있었으며, 후계자를 양성하여 기술이 보전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명장공방 사업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률 제고, 실제 제품 생산·판매, 창업아이템 발표회 개최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이러한 성과를 더욱더 확산하기 위하여 더 많은 명장과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선정학교와 분야 및 직종을 확대하였습니다. 지난해 제과제빵, 한복, 용접, 목칠공예를 추가한 데 이어 올해에는 화훼디자인, 농업, 보석 및 금속가공을 추가하였습니다.
  교육부는 명장공방 지원사업을 통해 해당 분야 최고 명장으로부터 학생들이 기술을 전수받아 미래의 꿈을 이뤄가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