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초등 예비교원 SW교육 지도 역량 높인다


기사 이미지

  초등 예비교원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 사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국립초등교원양성기관 12개 대학에 학교별로 2억 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따라 지난해부터 추진된 해당 사업은 현직 교사의 직무 연수 외에 교원 양성 단계에서부터 예비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는 모든 초등학교의 5학년 또는 6학년 실과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며, 내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도 실시하게 된다.

 초등 예비교원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지원 사업은 공동참여 과제와 대학별 과제로 구성된다. 올해 공동참여 과제는 예비교원의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의 향상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문항을 개발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향후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성과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별 과제는 전체 재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및 심화 전공 내실화, 소프트웨어 기반 융합교육 기반 조성 등 교육과정 개선이 주된 내용이다. 교육 환경 개선, 재학생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강화, 예비교원 소프트웨어 교육 실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비교원의 실제적인 지도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