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대학·기업의 만남…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 시작



기사 이미지

  대학 내 산학연협력을 고도화하고, 입지가 우수한 지역에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이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월 17일 대학교,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공모 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개관과 선도사업 공모 일정, 평가 기준 등을 소개했다.

  선도사업은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8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평가 기준에 따라 올해 8월 말 2~3개소를 선정하여 우선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기업 입주시설, 창업 지원시설, 복지·편의시설 등이 복합 개발되고, 입주기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메이커스페이스, 엑셀러레이터 유치 등 창업 지원 및 대학기술사업화 펀드 등도 연계 지원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