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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한 달간 발자취…행복한 교육으로 한걸음 성큼

56대 교육 수장으로 임명된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취임과 동시에 국민의 바람에 부응하는 교육정책 실현을 당부했다. 첫 공식 일정으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회의에 참석한 황 장관은 안전한 새학기가 시작될 수 있도록 교육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세월호 사고를 애도하고 인성교육 강화가 사회문제 해결의 출발점임을 재차 확인했다. 이 밖에도 서울 시내 돌봄교실을 점검하고 안전시설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을 직접 챙기는 행보를 이어갔다.

 

56대 교육부의 수장을 맡게 된 황우여 교육부장관 취임(8/8)

교육부 장·차관 및 실·국장의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 참배(8/9)

교육부장관 취임 후 실·국과 순회를 돌며 직원들을 격려한 황우여 장관(8/11)

8회 시·도교육청 부교육감회의에 참석한 황우여 장관(8/14)

서울독립문초등학교 여름방학 돌봄교실 운영 현장을 둘러본 황우여 장관(8/19)

청년해외진출에 대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황우여 장관(8/20)

4차 전국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황우여 장관(8/21)

국립대학 사무국장 회의에 참석한 황우여 장관(8/22)

관계 부처와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역량 제고 및 기능강화 방안 발표(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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