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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고 미래를 여는 일 교육부가 앞장섭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 변변한 자원도, 자본도 없었지만, 교육을 중시하고, 교육에 최대한 투자해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왔습니다.”

  세계교육포럼 개회사 중에서 (2015. 5. 19.)

 

 

“저는 개인의 꿈을 이루고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일은 교육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사 중에서 (2013. 2. 25.)


 

희망을 키웁니다

  교육부는 교육에 관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고 유·초·중·고등학교 교육제도를 발전시켜 나갑니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학교육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맞춤형 평생교육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지방교육자치제도 기본정책의 수립 및 제도 개선, 인재 개발 정책의 기획 및 총괄, 학술연구 발전에 관한 사무 등을 관장합니다.

 


국민을 향합니다
  우리는 굴곡진 세월 속에서도 교육에 대한 투자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전체 국가예산의 1/5이 교육예산에 편성되어 교육부는 단일부처로는 최대 규모인 53조여 원을 운용합니다. 초·중·고 학생 698만 명, 대학생 367만 명, 학교 2만여 개… 전 국민의 20%가 교육부의 직접적인 정책고객이며, 그 가족으로 범위를 확장하면 전 국민이 교육부의 정책고객입니다. 교육부의 정책시선은, 오직 국민을 향합니다.

 

 


나날이 혁신합니다
  1948년 7월 정부조직법에 따라 문교부가 설치되었습니다. 이후 1990년 12월 교육부로 개칭되었고, 2001년 1월 국가 수준의 인적자원 개발정책을 수립하고 총괄·조정하는 교육인적자원부로 거듭났습니다. 2008년 2월에는 과학기술부의 일부 기능을 통합하여 교육과학기술부로 개편되었습니다.

 


  2013년 3월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다시 교육부로 개편되었으며 장관은 사회부총리로 격상되어 사회부문 전체를 총괄·조정하는 등 시대 변화와 요구에 대응하여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화의 바람을 만듭니다
  교육부 조직은 부총리(장관) 1명과 차관 1명 밑에 3실(기획조정실·학교정책실·대학정책실) 3국(지방교육지원국·평생직업교육국·교육안전정보국) 11관(정책보좌관·감사관·사회정책협력관·정책기획관·국제협력관·학교정책관·교육과정정책관·학생복지정책관·대학정책관·대학지원관·학술장학지원관) 49과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속기관으로 국사편찬위원회·국립특수교육원·중앙교육연수원·교원소청심사위원회·국립국제교육원·대한민국학술원 등이 있습니다. 전문성 높은 조직으로 6대 교육개혁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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