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세종시 새롬고등학교에서 펼쳐진 독도 플래시봅

조선영 명예기자

세종시 새롬고등학교(교장 윤재국)에서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과 새롬교육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규탄 및 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준비한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박수완(학생회장) 학생은 "독도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며 왜곡된 역사를 교육하는 일본의 영토주권 침해를 강력히 비판하면서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승인을 즉각 시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한다.


태극기와 함께 힘차게 항의 구호를 외친 박주영(부학생회장) 학생은 "일본 초등학교학생들에게 잘못된 영토 관념을 주입시키는 억지주장을 담고 있는 일본 교과서에 대해 분개하며 일본의 계속되는 역사왜곡에 대해서 새롬고 학생들이 앞장서서 이를 규탄하게 되어 무엇보다 자랑스럽다."라고 말한다.


조원준 학생은 "오늘 일본 역사왜곡 시정 촉구 대회와 플래시몹에 참여하면서 독도를 피상적으로만 접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마음으로 느끼고 다가갈 수 있었고. 독도를 수호해야 한다는 마음을 플래시몹을 통해 직접 실천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 사랑을 포함한 바른 역사관과 영토관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군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더 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학교 안에 독도 전시관이 있는데,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는다. 


윤재국 교장은 "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이므로 동아시아의 진정한 화해와 공동 번영을 가로박는 역사 왜곡과 독도 영토 주권을 침해한 일본의 교과서는 즉각적으로 수정해야 한다."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이때에 일본 정부는 현실을 직시하고 역사 왜곡을 중단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새롬고등학교 학생들은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명기하는 일본 문부과학성의 학습지도 요령고시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4월에도 독도 전시관 앞에서 '역사왜곡 시정 촉구 대회'를 여는 등 주체적인 역사의식을 갖고 애국심을 실천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우리 미래세대가 독도사랑과 영토, 주권의식을 갖도록 올바르게 교육하는 것이야 말로 일본의 독도 영토 왜곡에 맞서는 가장큰 힘"이라고 강조하면서 새롬고에서 독도교육주간 동안 학생 참여.체험 중심의 실천적 독도 교육이 이루어 진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말과 체험 중심의 실천적 독도 교육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