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힘찬 출발. 새로운 만남, 행복한 학교생활

황유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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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 화북초등학교(교장 강순일) 입학식이 지난 4일 해송관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신입생 109명을 비롯해 학부모, 교원 등이 자리에 참석하여 1학년 학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였다. 6학년 재학생들 역시 입학식에 참석하여 학교의 새로운 막내가 된 1학년 학생들을 따뜻한 포옹으로 맞이하며 선물을 전달하였다. 

 학교에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따스하게 맞이해준 것은 또 하나 있었다. 바로 1학년 선생님의 동화구연이었다. 저마다 다른 생김새와 특성의 동물들이 학교에 가는 모습을 상상한 이야기 <코끼리가 학교에 가면>을 실감나게 읽어주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1학년 학생들의 눈이 반짝이는듯 했다.

 입학식은 관악부 학생들의 동요 연주 소리 속에 막을 내렸다. 입학식을 마친 1학년 학생들은 학교의 지리를 익히고,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며 초등학교에서의 첫 날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