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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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국청소년과 함께 하는 동!동!동! 겨울캠프

차현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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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가 지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중도입국청소년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同)동(動)동(冬)겨울캠프’를 개최했다.

중도입국청소년과 함께 활동하는 겨울캠프라는 주제로 이번 캠프는 몽골, 배트남,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출신의 6개국 중도입국청소년들이 한데 모여 글로벌 마블, 인공암벽 등반, 신나는 두드리, 타임서바이벌 등의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중도입국청소년의 정서함양, 스트레스 해소, 한국사회 적응, 또래 집단의 문화공유 등을 위해 1년에 두 번씩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 대한 김수영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아이들에게 협동심과 화합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그 취지에 맞게 잘 진행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기관으로 단계별 한국어 교육, 검정고시 대비 교육, 글로벌 문화탐방, 한국사회 이해교육, 문화체험 및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700여 명의 중도입국청소년이 지원받았다.

또한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개별상담(심리, 진로, 진학 등)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한국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등을 통하여 중도입국청소년이 빠른 시일 내에 한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