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거리로 나선 스타트업 축제

조원표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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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9일과 30일 젊음의 거리 신촌 연세로에서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IF(Imagine Future)2018은 에벤에셀케이, 집토스, 에스프레소북, 코믹스브이,  더팀스 등 93개의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거리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이벤트, 공연, 전시, 프로모션 등 쇼케이스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미국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 혁신 기업은 혁신 마인드와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음을 지적하면서 정부는 청년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하고 실패하더라도 재도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6개의 대학생 창업 기업이 참여하는 YES(Young Entrepreneurs of Startup) 데모데이 행사도 있었는데 본선에 진출한 대학생 6개팀들이 자신이 개발한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고 6개팀 중 전문가로부터 가장 높이 평가받은 참가팀에게 금융위원장상을 시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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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빛내기 위해 서울대학교 댄스 동아리팀도 참가하여 신나는 무대를 펼쳤다. 관객들의 참여도와 호응을 높이기 위해 인형 뽑기, 룰렛 돌리기 등의 행사도 있었다. 전국의 헬스장의 가격과 시설에 관한 정보를 사전 조사하여 이용객들에 제공하는 다짐이란 플랫폼 서비스가 인상적이었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디캠프는 전국은행연합회 사원기관인 18개 금융기관이 총 5000억원을 출연하여 2012년 5월 30일에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재단이다. 최근 청년 실업이 우리 사회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IF2018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고 자신이 기발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