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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노력하고 엮어가는 하나된 <행복한 교육>

김말선 명예기자


  교육이 살아 있고, 맥이 있는 월간지 행복한 교육은 한사람의 노력보다 함께 노력하는 구슬땀에서 활자가 완성된다.

  행복한 교육은 1982년 대교행정(1982~1990)으로 시작되어 교육월보(1990.11.~1998.2.), 교육마당21(1999.3~2007.12.), 꿈나래(2008.8~2013.2.), 행복한교육(2013.3~현재)으로 이어지고 있다. 학부모, 학생, 교직원 및 교육관련 종사자가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2019년을 마감하는 의미에서 <행복한 교육> 명예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강원국 작가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주제로 강연을 들려주었다. 강 작가는 "'영감'이라는 말은 집중하는 사람과 관찰하는 사람이다. 관찰하는 사람이란 창의성을 발휘하는 활동이라는 내용으로 기사를 쓴다는 것은 독자가 기사를 읽는 동안 자리를 뜨지 않는 글‘ 묘사된 글이 흥미 그 이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관찰하는 글, 흥미 있는 기사를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 반복되는 읽기에서 나오는 결과라는 한 마디가 지금의 모습을 되돌아본다.

  한 해의 마무리는 새로운 시작의 준비다. 준비된 자는 기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새로운 기회를 위해 일보전진! 더 많은 독자층을 향해, 2020년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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