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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독도전시관, ‘독도지도 특별전’ 개최

   세종독도전시관이 새롬고등학교 1층 로비에서 ‘독도지도 특별전’을 개최했다. 주제는 ‘지도로 읽는 한국 영토, 독도’이며 전시된 지도는 △독도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조선 팔도총도’와 ‘대동여지도’ △우리나라만의 지도제작 기법이 숨어 있어 지도 속 독도의 위치가 다른 이유를 알려주는 ‘팔도도’와 ‘천하총도’ △1895년 일본에서 제작된 ‘일청한군용정도’ △1904년 일본에서 제작된 ‘일로만한상세지도’ △동해바다 표기의 변천 과정이 나타나 있는 세계지도 △한국령 독도의 근간이 되는 ‘연합국최고사령관각서(SCAPIN) 지도’ 등 총 33점이다.


  세종독도전시관과 호야지리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도를 통해 한국 영토로서의 독도를 증명했다. 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 관장은 전시회 기간 중 새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가 증명하는 한국영토 독도의 진실’을 주제로 특강을 펼치기도 했다.


  윤재국 새롬고 교장 겸 독도전시관장은 “일본이 국정교과서 역사 왜곡에 이어 외교청서까지도 독도 침탈의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시대적 상황 속에 우리나라는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과 지역의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한국 영토 독도에 대한 자부심과 당위성을 인식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