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스포츠로 만든 네잎 클로버 ‘클로버 축제’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

 부산 명장·금사지역 4개 초등학교 학생 300여 명이 10월 18일, 울산 간절곶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클로버 축제’에 참가해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금사초, 동상초, 명동초, 안락초 5, 6학년 학생들이 참가한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이다. 4개 학교는 스포츠 교류 활동으로 인근 학교 학생들 상호간 공감과 이해의 장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2015년부터 ‘클로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학교별 경쟁보다는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스포츠맨 정신을 배우고 학생 상호간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4post 축구, 2×2 피구, 지구공 나르기, 줄다리기, 릴레이 등 1:1 승부가 아니라 동료와 함께 하는 종목들이다. 특히, 줄다리기는 금사초와 명동초, 동상초와 안락초가 각각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펼쳤다. 줄다리기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는 다르지만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한 마음으로 협동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