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그림책 속으로 떠나는 음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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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초등학교(교장 정난영)는 6월 19일 전동초 강당에서 전동초 전교생과 전의초, 소정초 1학년, 유치원생 등 총 18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음악 여행」을 실시했다. 「그림책 음악 여행」은 한국교원대학교 고영신 교수 팀이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학생들을 찾아다니며 색다른 문화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동초는 전동면(면장 주성만)의 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학생들에게 친숙한 동화에 피아노, 색소폰, 바이올린, 타악기 등을 접목시켜 구연동화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그림책 음악 여행에서는 『시리 동동 거미 동동』, 『동강의 아이들』, 『엄마가 화났다』, 『방귀며느리』 등 다양한 동화가 소개됐다. 평면적인 동화책에서 느끼는 것과는 달리 오감을 자극하여 다양한 느낌을 경험하게 해주는 그림책 음악 여행은 학생들이 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책과 더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