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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속도 제한 표지판 ‘가방 안전덮개’ 호응


  경남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가방 안전덮개가 지난 6월에 경남 6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각종 방송·언론 매체에 보도되어 전국적인 문의와 사양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가방 안전덮개는 ‘30km 속도제한 표시’가 된 안전덮개를 가방에 씌워 운전자에게 스쿨존에서 안전속도를 지키고, 안전운전의식을 높여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킴은 물론 가방 안전덮개를 사용한 아이들이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려 안전운전을 실천하는 성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됐다.
경남교육청은 가방 안전덮개를 올해 추경예산에 7억 6천만 원을 편성하여 경남 520개 초등학교 1~4학년 12만 명에게 배부하였고 12월까지 5학년 3만 명과 내년 입학생들에게도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이 가방 안전덮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안전 분야 최고의 상인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기술성, 활용성, 경제성에서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