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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교육

통일, 함께 준비해요!


글_ 조원표 명예기자(소안초등학교 교사)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아이들이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을 상징하는 장소를 다녀왔다.  


  경기 소안초(학교장 장수열)는 지난 4월 20일 주제별 현장체험학습으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과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다녀왔다. 4학년 학생 3개 반 80명은 ‘통일-둘이 아닌 하나 되기’라는 주제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는데 경기도교육청 학교평화통일교육(공감 통일역사 인문학 기행) 공모에 선정되어 교육청과 학교의 예산 지원을 받아 실시되었다.


  출발 전 학교장의 5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체험 장소로 이동하여 DMZ 스토리텔링, 파주 장단콩 초콜릿 체험,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점심식사 및 휴식을 하고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도착하여 통일 염원 편지쓰기로 했다. 어린 학생들이 남북 분단 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남북통일의 필요성을 느끼고 올바른 국가관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미래 통일 세대들에게 올바른 통일교육을 실시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