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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호)내 마음속의 선생님_ 기고글

백송이 2019-05-23

조원표 선생님, 정경 학부모님께서 쓰신 글을 보면서 정말 가족처럼 서로 마음을 나누었던 에전 스승이 떠올랐습니다. 물론 현재보다는 시설, 제도 등이 부족했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소통과 따뜻함으로 정말 한분 한분 학창시절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현재 저의 교사로서의 모습은 어떤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