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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영길

이예지 2019-11-06

학년이 올라갈수록 꿈이 명확하지 않고 방황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다. 꿈을 잃고 의욕도 잃어버린 학생들이 많은 만큼 희망을 주는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습된 무기력을 겪는 학생들에게 뒤처진다는 생각 말고 나아가고 있다고 격려를 하는 교사가 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