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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호 리뷰. 푸르러지는 느낌. - 교실 속 마음풀 만들기가 인상적입니다.

김민서 2019-09-16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들과 협력하여 중학교에서 교실 속 작은 숲을 가꾸는 프로그램을 다룬 기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대학생들이 자기 일상만 챙기는 데 바쁠텐데도 인근 학교와 협업하는 시간과 마음을 내어주어 좋은 모습입니다.

 

스마트폰 대신 자연을 보고, 눈이 맑아지고 마음도 좋아지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지역들도 이런 활동이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