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교육 분야 정부혁신의 핵심사례를 체험하다


글_ 백희 명예기자


기사 이미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가 지난 11월 22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열렸다. 정부혁신박람회는 그동안의 정부혁신 성과와 우수사례를 ‘사회적가치’, ‘디지털서비스’, ‘국민 참여’ 존으로 나누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사회적 가치’ 존의 다함께 행복관에서는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시가 이뤄졌다. 디지털관에서는 디지털 서비스 기술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국민의 일상이 전시되었다. 모두의 참여관에서는 국민참여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이 소개되었으며, 체험관에서는 스마트 보조기기 체험과 공무원 역할체험 등이 운영되었다.


교육부는 교육 분야의 정부혁신 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 함께 포용하는 교육’을 주제로 박람회에 참여했다. △온종일 돌봄 △학교 교실 공간혁신 △유치원 공공성 강화라는 3가지 테마로 전시부스를 구성하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학습과 놀이,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교실 공간을 구현하였고, 유치원의 재정 현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과 편리하고 공정한 유치원 입학 지원시스템 ‘처음학교로’가 소개되었다.


교육부, 온종일 돌봄·교실 공간혁신 등 전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는 ‘두드림(Do:Dream)’이라는 대학생들의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꿈을 두드리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는 역할을 했다. 세종시 쌍류초등학교의 ‘천연 립밤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 황지은 학생은 “정부혁신박람회를 통해 직접 기획하고 만든 프로그램을 다양한 분들에게 선보이게 된 점이 좋았고, 교육기부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교육기부가 널리 홍보되어 더 많은 학교에서 협조하고, 교육기부자도 많이 늘어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는 ‘같이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모토’로 하는 정부혁신의 현장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