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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떠난 학교,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

학생이 떠난 학교,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해마다 문을 닫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2021년 5월 기준으로 전국의 폐교는 3,855교로, 시도교육청과 지자체에서는 다각적인 측면에서 폐교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떠난 공간을 방치하기보다는 리모델링하여 학생들과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시설로 활용하는가 하면, 자연 체험과 힐링을 위한 캠프장으로, 마을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청년을 위한 플랫폼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각종 체험학습장과 박물관, 도서관, 커뮤니티센터 등 학생과 지역민을 위해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특별기획① 학생이 떠난 학교에 다시, 학생들이 찾아왔다

특별기획② 폐교에 둥지를 튼 청년들, 농촌에서 미래를 그리다

특별기획③ 생태체험과 힐링의 공간으로 재발견

특별기획④ 폐교의 무한변신, 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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