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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여중, 미래직업 '꿈' 꾸다-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

손대환 명예기자

  논산여중(학교장 박병동)은 7월 1~11일까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꿈끼탐색주간을 운영했다. 계룡도예촌 및 대전 위캔센터 방문, 직업교육 이해 특강, 한국영상대학과의 연계프로그램 등 미래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유망 분야 전문과와 만나 꿈의 영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유광숙 진로진학부장은 “학생들이 교과 속에서 배운 직업세계와 연관되어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소질을 이끌어내는 진로탐색을 하게 되고, 직접 전문직업인과 만나면서 넓은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현장정보를 습득해 자신의 미래를 잘 설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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