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검은 발자국

7살 아이가 초등 진학을 앞두고 있기에 학교가 궁금하던차,

6학년 최고 형아 누나들이어도 예쁜 동심을 품은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곳이구나 싶었다.

'요즘 아이들'이라고 부정적으로 쉽게 얘기하는 소리를 더 많이 들어 그런지 걱정이 참 많았다.

검은 발자국을 읽고 나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이들의 일상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는 학교.

누구나가 꿈꾸는 학교 아닐까.

바르게 배우고 즐겁게 노는 목소리가 모든 학교에 다 퍼져서 누구도 빠짐없이 '학교=행복한 곳'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