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워라몬을 추구하는 스승

"교직은 일과 삶이 구분되는 직업이 아니라 둘이 쉽게 조화를 이룰수 있는 직업이다. 퇴근 후에 삶을 즐기는 직업이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하며 그 안에서 삶의 의미와 기쁨을 찾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직업이다". 

기사에서 처럼 요즘 너도나도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을 꿈꾸고 지향한다.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며 살자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하지만 저자는 '워라몬'을 이야기한다. 'Work and Life Harmony'. 즉, 일과 삶의 조화를 뜻하는 말이다.  내게는 이말이 무

척이나 강렬하게 다가왔다. 교직에 계신 선생님들도 호불호가 나눠질 거라  생각한다.  워라벨을 꿈꾸는 선생님들도 있을 것이고

워라몬을 지향하는 선생님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학생들과 함께하는 선생님들은 워라몬을 좀 더 지향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아니, 나 부터도 그렇게 되려고 노력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