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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호 환청이 들리는 아이

김애경 2019-05-15

이 글을 읽고,

이렇게도 상담이 되는구나 생각했다.

환청이 들린다면, 이건 정신과에서 치료를 해야하지않나? 라는 생각과 함께,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입든말든 상관하지 않는 학부모를 보면서 학부모 갑질의 세태를 느꼈다고 해야하나...

상담에의 적용과정을 잘 읽었으며, 이렇게라도 아이가 알아들으면 다행이지만, 계속 들리는 환청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 내담자의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