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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아이들, 어떻게 지도할까

 "교학상장"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너무나 뜻깊은 기사였다.

 사실 무기력한 학생들을 보면, 학생들도 힘들겠지만 교사로서도 도와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고민하며 똑같이

우울감에 빠지곤 하는 것 같다. 학생들의 발전을 지켜보면 너무나 기쁘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들을 보면 사실 가장 고민하게 되

고 힘든 사람 역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이기 때문이다. 교사도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함께 부대끼고, 배워가면서 발전하는 "사람"이다. 학습된 무기력에서 벗어나게끔 도와주는 네 가지 조언은 비단 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마음가짐에 관한 내용이었던 것 같다. 욕심 내지 말고, 다만 매일 조금씩이라도 나아진다는

믿음을 공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