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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성적인 예은이의 진로 고민

     교사가 되면 사실상 가장 많이 마주하게 되는 성적권의 학생들, 그들의 고민이 기사에서 나온 예은이와 같은 경우일 것이다.

 기사에서도 나와있다시피 상위권이나 하위권 학생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본인들의 진학이나 진로에 대해 보다 뚜렷한 방향성

을 지닌 경우가 많을 테지만, 가장 많은 학생들이 분포하게 되는 중위권 학생들이 남들과는 다른, 창의적이고 적성에도 맞는

직업으로 향하기 위한 루트를 그려내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은 쉽게 짐작 가능하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왜 직업체험이 중요하고, 자유학기제가 필요한 제도인지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교사로서 학생들을 잘 이끌어주는 것 역시 더할다위 없이 중요하지만, 학생들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가치, 신념, 흥미 등이

있어야만 교사로서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끌어주고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볼 수 있고, 제시된 대안에 대해서도 생각을 갖게 하는 좋은 기사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