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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일, 건전한 인터넷 문화로 시작됩니다.

진민숙 2018-09-21

16년간 인터넷 파수꾼을 이어오신 선생님의 노력에 우선 감동입니다.

건전하고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정착시키려면 한 두 사람의 노력이나 학교와 선생님의 노력만으로는 안된다고 봅니다.

학부모들도 일반인들도 불건전한 사이트를 접하게 되면 바로 바로 신고하는 적극적인 협조가 이루어질때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