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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학교-특수학교의 재발견

최근 특수학교 설립 관련 뉴스로 떠들썩했던 터라 관심깊게 읽었다.

혐오시설이라는 표현까진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나도 여러차례 관련 시설에 봉사활동을 다니긴했지만, 항상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았다.

밀알학교는 그런 사회적 편견이나 선입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공간, 체육 공간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 케이스인 듯 보인다.

꼭 이렇게 해야만 하나 하는 시선도 있을 수 있지만,

낯설고 잘 몰라서 부정적인 시선을 갖는 주민들도 많으니 이런 노력이 과하다고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수학교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