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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장애학생 꿈 펼치는 길 열린다.

이서민 2020-04-17

모든 특수학교에 진로전담교사가 배치되고, 장애학생의 현장 실습과 취업 지원을 시스템이 구축 된다는 기사를 읽고

반가웠습니다. 장애학생이 사회 참여와 꿈 실현을 위해 교육과정에서 직업교육이 활성화 되면 장애학생이 사회에

나갈 때 좋을 것 같습니다.

학부모들 은 장애아이들을 위한 평생교육 및 운동시설이 동네 가까이에 있었으면 바램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