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1월)‘매너리즘’ 극복하는 선생님들의 자세

어렵다는 교대, 사대 입학과 어려움 임용시험이 합격한 후에 교사들은 처음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교실에 들어가지만, 시간이 갈수록 수업과 생활지도는 어려워지고, 수업도 학원 강사에게 밀린다며 교사 생활에 점점 회의를 가지기 시작하는 교사들이 많다.

거기에다가 최근에는 일방 강의식 수업은 시대에 뒤쳐진다며 활동중심 수업을 강조하면서 기존에 경험하고 배워 온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수업을 요구하여서 수업의 전문성에 대한 압박을 받으며 힘들어했다.

그런데 최근 한 교육방송에서 이러한 활동중심수업이 오히려 학생들의 학업 부담감과 기초학력 저하의 단점을 언급하며 교사들을 다시 혼란감에 몰아놓는 내용을 방영하였는데, 일반 시청자가 보기에도 "그래서 교사는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함께 하란 말인가???"하는 통탄이 절로 들었다.

노력하지 않는 교사는 이제 학교를 관두어야 한다는 사회적 압박보다는 좀 더 디테일하게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같이 답을 찾아나가려고 노력하는 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사들 또한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려는 노력을 해야하지만, 심리적인 압박감보다는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과 함께 자신도 성장하고 나아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듯 하다.